3월3일(화)에 예정했던 말하기 대회가 중지되버려 말하기 대회를 위해 준비해준 반 대표 학생들에게 클래스내에서 스피치 발표를 해서 표창식을 진행했습니다.
<오후반 대표>
A6 김 기흥 학생 「목적을 잃지 않았나요?」
A7 김 소연 학생 「지금은 범죄자가 된 남자」
A8 훠크 준코 학생 「말투로 인해 바뀐 성격」
A9 간조리그 데르게르마 학생 「외국생활」
A10 강 학생 「미래의 꿈」
A11 사이 븡켄 학생 「지진」
여러분 흥륭한 스피치를 피로해줘서 감사합니다.
みなさん、すばらしいスピーチを披露してくれて、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!